‘사당귀’ 박명수, 지상렬-정준하와 그룹 ‘지하수’ 결성
|
등록일 : 2024-05-18 13:08:00
|
내가 만들게”라며 방송3사는 물론 종편, 케이블, 유튜브까지 넘볼 결심과 함께 지하수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급기야 박명수는 “지하수로 광고 찍으면 1/n 하자”라며 인생 2막을 향한 야망을 드러낸다. |
|
|
김호중 모델 썼다가 난처해진 업체들…방송·공연계도 손절 움직임
|
등록일 : 2024-05-18 13:05:00
|
김 씨가 광고 모델로 있는 헬스 홈케어 브랜드 셀리턴은 지난 16일 자사 홈페이지에서 김 씨 사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장품 브랜드 믹순 역시 곤혹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믹순은 지난해 9월 김 씨를 모델로... |
|
|
|
류준열 "사생활 이슈, 침묵하며 감당하는 게 최선이었다"
|
등록일 : 2024-05-18 13:02:00
|
예능에서의 자연스럽고 감성적인 모습으로 광고계의 러브콜이 쇄도했고,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이후 한소희는 각종 광고의 재개약이 불발되는 등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이 과정에서 류준열은 '그린워싱... |
|
[클로즈APP] MZ 인싸들은 다 쓴다며?···일상 공유 '로켓위젯'
|
등록일 : 2024-05-18 13:00:00
|
업계 전문가들은 "폐쇄형 SNS가 유행하는 것은 기존의 SNS로부터 오는 피로감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며 "광고, 불필요 정보, 가짜 뉴스 등에서 자유로운 한편,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의 부재와... |
|
|
|
'모 가이드' 피해 주장 빗발에도 황당한 고집…소비자 혼란만 가중
|
등록일 : 2024-05-18 12:38:00
|
'모 가이드'는 제품 기업에 광고성 메일을 보낸 후 회신하지 않으면 홈페이지에 '성분공개 거절 제품을... 모 가이드와 같이 비공인 기관에서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허위·과대 광고이자 불법이다. ◈ 제품 인증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