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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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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그룹 재주상회 저 | 재주상회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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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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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는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63곳의 제주 카페를 소개합니다. 수많은 카페의 홍수 속에서 반짝이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의미 있는 공간이자 제주매거진 IIIN[인]의 에디터들이 ‘객관적으로 편애하는’ 카페들입니다. SNS에서 지금 가장 핫한 카페에서부터 생기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변화 속에서도 굳건히 한자리를 지키는 동네 카페까지, 취향과 지역에 따라 제주의 카페를 즐길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제주 카페]는 제주 매거진 IIIN[인]을 발행하는 콘텐츠그룹 재주상회의 단행본 시리즈 ‘제주에書’의 첫 번째 책입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자연과 문화, 인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독특하고 매력 넘치는 제주 이야기를 차곡차곡 기록하고, 섬살이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계획입니다. ‘제주에書’는 이번 [제주 카페]를 시작으로 총 100권의 단행본을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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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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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코리아 (파란눈의 미식가 진짜 한국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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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홀리데이 저 | 처음북스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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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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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길거리 음식의 대가, 『맛있는 베트남』의 작가 그레이엄 홀리데이가 먹방을 위해 한국에 왔다!
빙떡, 몸국, 선지국밥, 홍어 등 한국인도 잘 찾아다니지 않는 ‘진짜 한국 음식’을 먹고 싶어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일주를 한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몰랐던 우리 음식과 문화의 매력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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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02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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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스트리트 푸드 (론리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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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파커 볼스 저 | 안그라픽스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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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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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맛보는 스트리트 푸드!
루앙프라방에서 먹은 국수, 상하이의 바오쯔, 방콕의 굴전, 팔레르모 거리 모퉁이에서 파는 부드럽고 짭짤하면서 바삭한 파넬레 등 요리와 그 안에 담긴 문화의 정수를 발견할 수 있는 길 위의 음식들을 소개하는 『세계 최고의 스트리트 푸드』. 가이드북의 추천이나 여행 정보 사이트의 별점 따위와는 전혀 무관한,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채 거리를 누비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이기에 기쁨은 배가 되고, 현지인 틈에 섞여 뭘 좀 아는 여행자가 된 듯한 뿌듯함까지 덤으로 느낄 수 있는 길거리 음식 100개의 레시피를 담아 현지의 맛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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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059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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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여행 (마음 하나 챙겨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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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호 저 | 인문산책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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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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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여행길에 만난 찻집 이야기
을 통해 전국의 괜찮은 찻집을 소개했던 저자가 이 책에서는 물의 여행길에 만난 숨어 있는 찻집 20군데를 찾아내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산하의 아름다운 물길과 그 물길에 자리 잡은 찻집의 이야기를 통해 치유의 공간으로서의 찻집을 발견한다. 찻집만큼은 밥집을 넘어 인간 본성을 회복하는 치유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본다. 차 한잔에 담긴 물의 본성은 상실된 생명을 회복시킬 수 있으며, 물이 흐르는 찻집은 현대인의 메마른 감성에 서정을 돌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물을 전망으로 두는 것을 찻집의 첫째 덕목으로 꼽을 만하다며 저자의 발길은 한강, 금강, 낙동강, 섬진강을 비롯하여 호수와 바닷가, 저수지 등 물길을 찾아 그 옆에 가만히 숨은 찻집들을 찾아간다. 이렇게 찾아낸 찻집의 다양한 차맛은 잊을 수 없는 깊은 풍미를 전한다. 커피의 중독성으로 갈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융숭 깊은 차맛을 권하는 저자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않은 채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은 찻집을 만나게 된다. 그저 마음 하나 챙기면 만날 수 있는 좋은 찻집으로의 여행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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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25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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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서울(The Michelin Guide: Seoul)(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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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트래블 파트너(Michelin Travel Partner) 저 | 미쉐린코리아 |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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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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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로 발돋움한 서울, 2018 최고의 레스토랑을 만난다!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및 호텔 평가서이자, 전세계 미식가들의 바이블이라는 평가를 받는『미쉐린 가이드: 서울(The Michelin Guide: Seoul)(2018)』. 가장 유명한 상징인 미쉐린 스타를 비롯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빕 구르망, 좋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더 플레이트까지 여행객의 예산과 목적에 따라 최고의 맛을 경험을 할 수 있는 서울의 레스토랑을 담았다.
레스토랑 외에도 여행자들을 위해 아담하고 편리한 호텔부터 최고의 품격을 갖춘 럭셔리 호텔까지 서울 시내에 위한 다양한 호텔도 함께 소개한다. 미슐랭 가이드 1스타는 요리가 훌륭한 식당을 의미하며 2스타는 요리가 훌륭해 멀리 찾아갈 만한 식당, 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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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20672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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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북(BLUE BOOK) vol.2 : 오래된 혹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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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트리트 편집부 저 | 리테일앤인사이트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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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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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맛집' 글들과 수 많은 정보들 속에서 에디터가 직접 발로 뛰며 찾은 레스토랑, 카페, 펍 들을 소개한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 받으며 인정받아온 곳들, 실력있는 셰프의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SNS에서 유행하는 핫 플레이스, 새롭지만 실력 있는 곳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소개한다.
블루북 2호는 종로의 서촌, 광화문, 삼청지역과 중구 지역의 인기 카페, 레스토랑 32곳을 소개한다. 새롭게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인정받은 곳들의 추천메뉴와 이용방법, 셰프들의 이야기 그리고 모든 매장의 혜택 바우처가 소개되어 있다. 삼청동의 유명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그릴 데미그라스',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 '윌로뜨' 와 새롭게 문을 연 일본 가정식당 '시카노이에'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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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93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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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천왕 (재미있는 스토리가 가득한 맛집 정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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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3대천왕 팀 저 | 서울문화사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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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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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3대천왕’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던 맛집의 정보를 방송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정리한 책으로,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제주도 등에 분포한 대한민국 전국의 맛집을 소개한다. 맛집의 숨겨진 역사, 남다른 비법, 개성 있는 별미 등 재미있고 알찬 내용이 가득하다. 맛집 탐방을 떠나지 못하는 독자에게도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맛집을 가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주며, 맛집을 추천하는 ‘남의 입맛’이 아니라 ‘나의 입맛’이 기준이 되는 자신만의 맛집을 찾도록 돕는다.
돼지불고기, 닭볶음탕, 떡볶이, 순대, 국밥 등 총 24가지 메뉴의 탄생비화, 역사 등의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도 실려 있다. 손님들을 위해 한 그릇을 만들어내기 위한 명인들의 고된 과정과 수고로움, 열정이 담긴 음식의 이야기 또한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맛집의 대표메뉴와 별미를 더 맛있게 먹는 법도 소개해 ‘먹는 것’에 대한 행복과 즐거움도 함께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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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636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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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자전거 식객 (우리 해안선 2363km를 달리며 자전거 식객 맛지도를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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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저 | 가디언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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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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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만화가 허영만, 이번엔 자전거를 타고 식객 맛지도를 완성하다!
2009년, 무동력 돛단배 ‘집단가출호’로 영해 일주에 나서고 있던 허영만 화백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 해안선에 매료되어 무심코 툭 한마디를 던진다. “우리 해안선 너무 멋지지 않냐? 다음엔 저기를 자전거로 달려보자.” “좋지요. 요트 일주 끝나면 곧바로 해요. 기왕 하는 김에 유명하다는 식당 밥 말고, 농부의 들밥, 어부의 집밥 같은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겨운 맛을 찾아다녀 보는 건 어때요?” 《식객》을 27권으로 끝내고 허전하던 허영만 화백의 마음을 여지없이 관통해버린 이 대화로 2010년 9월, 강화도를 시작으로 해안선을 따라 서해, 남해, 동해를 올라 2012년 4월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장장 19개월 동안을 달렸다.
『허영만의 자전거 식객』은 ‘아름다운 우리 해안선과 그 고장만의 특별한 맛을 탐미’하자는 취지를 살려 계획된 루트에 충실히 따르지 않은 자전거 식객들의 생고생과 낭만이 가감 없이 펼쳐진다.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를 피해 논둑길, 마을 뒷길, 산길, 해안 제방 길을 찾아 달리며, 기성 식당이 아닌 부두의 백반집, 농부의 들밥, 어부의 집밥을 찾아 나선 자전거 식객들이 때때로 끼니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직접 해결하고 비박을 감행해 가며 완성한 전국 자전거 맛지도는 라이더뿐만 아니라 독자 모두에게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다. 게다가 식객 허영만이 직접 탐색하고 그렸다고 하지 않은가? 맛지도는 책의 표지를 펼치면 나타나도록 제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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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4909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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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으로 만나는 쓰촨의 골목식당 (쓰촨 토박이 미식가의 맛집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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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훙 저 | 처음북스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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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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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四川 사람들은 작은 골목식당을 창잉관쯔, 즉 ‘파리식당’이라 부른다. 쓰촨의 골목식당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구멍가게처럼 낡고 허름한 작은 식당으로, 위생상태가 좋지 못한 곳이 많다. 이 식당들은 시내의 좁은 골목 곳곳에 올망졸망 모여 있는데, 모기나 파리떼가 이곳저곳에 떼지어 모여 있는 것 같다. 식당 안은 항상 밥을 먹고 웃고 떠는 사람들로 왁자지껄해 마치 파리가 윙윙거리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쓰촨 토박이 미식가인 저자가 인정한 인기 있는 골목식당 40곳을 다룬다. 진짜 시장의 맛, 진짜 쓰촨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언제나 시끌벅적한 쓰촨의 골목식당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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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02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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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알 레스토랑 가이드: 서울(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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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알 콘텐츠팀 저 | 다이어리R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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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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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알’은 매일 쓰는 일기라는 의미의 다이어리(Diary)와 레스토랑(Restaurant)의 첫 글자인 ‘R’을 조합하여 만든 이름으로, ‘직접 쓰는 미식 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책 [다이어리알 레스토랑 가이드: 서울(2017)]은 ‘모셔두고 감상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이용하기 위한 레스토랑 가이드북’이다.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서울 지역의 레스토랑 신규 취재 및 재 취재를 통해 최신 레스토랑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그리고 전체 레스토랑 정보를 바탕으로, 레스토랑의 외형뿐만 아니라 실제 나름의 존재 이유와 장점을 분명히 지니고 있는 곳들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여 신규 레스토랑 1백 개를 포함한 714곳의 레스토랑을 최종 선정하였다. 또한 맛(Food), 서비스(Service), 분위기(Decor), 가격 대비 만족도(Price)의 4가지 항목별로 점수를 매기고, 총점을 내지 않음으로써 보는 사람에 따라 항목 중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따로 참고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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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7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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