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으로 먹고 삽니다 (독립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인생 가이드)
|
장은진 저 | 딥앤와이드 | 20230703
|
원 → 14,400원
|
회사도. 학교도, 전공도 다 빼고
‘나만의 이름’으로 독보적인 가치를 가지는 법
퍼스널 브랜딩을 꿈꾸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워크에세이스트 장은진 작가의 알토란 독립 가이드!
바야흐로 ‘대퇴사시대’ 과연 좋아하는 일로 자유롭게 먹고살 수 있을까?
N잡이 유행처럼 번져가면서 많은 현대인이 사직서를 내밀고 있다. 이제는 회사 일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일’을 하며 스스로 먹고살고자 하는 것이다. 평생직장이 없는 시대, 회사 밖에서 과연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작은 회사의 마케터로 시작해 맨땅에 헤딩을 하던 저자는 내 이름으로 먹고살고 싶다는 열정 하나로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에서 자신만의 브랜딩을 해내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절대로 쉬울 리가 없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고 좌절과 열등감을 숱하게 겪은 장은진 작가는 이 책에 SNS로 내 이름값을 만들고, 회사 밖에서 먹고 살 수 있게 된 과정을 모두 낱낱이 공개했다.
수십억을 벌어들인 성공한 사업가의 조언도 좋지만 어쩌면 조금 앞서나간, 좋은 선배 같은 사람의 말이 더 도움이 될 때가 있다. 퍼스널 브랜딩만 잘한다면 월급 이상의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저자와 같은 ‘선배’가 필요한 지도 모른다. 작가는 이 책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방법’을 시작으로 ‘나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꺼낼 수 있는 용기’ ‘퍼스널 브랜딩에 필요한 것’ ‘인스타그램 성장 가이드’ ‘독립을 위한 마인드 셋’ 등 독보적인 나만의 가치를 가지는 법에 대한 가이드를 상세히 기재해 두었다. 단순히 운이 아닌 치열한 고군분투로 성과를 얻은 경험담은 멈추어있는 당신의 손과 발을 다시 움직이게끔 할 것이다.
내 이름으로 먹고살 수 있는 자유시대
당신은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가?
독립적인 존재로 이 세상을 당당히 살아가고 싶은 기버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이름의 가치는 지금 얼마인가?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369427
|
|
|
|
광고학개론(2022) (2022년 개정판)
|
이명천^김요한 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20225
|
원 → 26,820원
|
광고의 역할, 역사, 산업, 제도, 커뮤니케이션 요소에 집중한 기본 교재
2022년 개정판, 중간 광고 등 주요 제도 변경과 새로운 미디어 환경 반영
광고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다. 광고라는 현상은 늘 새로운 기술과 사회문화 전반을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광고 관련 서적은 다루는 범위가 넓어야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담아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취지에 맞게 광고의 본연의 역할, 역사, 산업, 제도, 커뮤니케이션 요소에 집중하여 쉽게 설명한 기본 교재다.
2022년 개정판에서는 최근 미디어 환경을 반영하여 개정된 제도를 중심으로 기존 내용을 수정하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했다. 제도는 그 시대 사람들의 상식과 습성을 반영한 산물이다. 그러기에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법도 사회가 정한 규칙을 벗어날 수는 없다. 이를 고려해 광고 관련 주요 제도의 변화를 충실하게 보강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방송광고 제도의 개정이다. 특히 지상파 방송에만 적용됐던 비대칭 규제가 풀렸기 때문이다. 이는 광고 산업의 주요 주체인 광고주와 방송사가 모두 원했던 일이다.
그동안 지상파 방송사업자들은 다른 방송플랫폼과 달리 강한 규제를 받아 왔다. 뉴미디어의 생존을 위한 사회적 합의의 결과였다. 하지만 최근 10여 년 동안 유료방송 사업자들의 약진과 킬러 콘텐츠를 갖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의 등장으로 지상파 방송은 급격하게 시장의 주도권을 잃어갔다. 주 수입원이었던 광고 매출 역시 급감했다. 강한 규제가 계속된다면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 사회 전반에 대한 지상파 방송의 영향력 감소는 다양한 여론을 확보하기도 어렵게 만든다. 이런 이유로 오랫동안 논란의 대상이자 지상파의 숙원이었던 광고총량제와 중간광고가 전격 도입되었다. 이를 반영하여 개정판에서는 ‘11장 방송광고’, ‘13장 광고 규제’의 내용을 대폭 보강하고 수정했다. ‘14장 PPL과 가상광고’ 도 개정된 시행령에 맞게 충실하게 보완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8862946
|
|
|
|
포스트-진실 시대의 PR(큰글자책)
|
김홍중 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30525
|
원 → 22,500원
|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정체성의 정치는 진실에 대한 사회적 존중을 현저히 약화하였다. 이로부터 확산한 포스트-진실의 현상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 속에 변화한 커뮤니케이션 양태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를 촉발한다. PR 커뮤니케이션은 언어와 상징으로 이뤄진 담론의 경합에 참여해 사회적 세계의 구축에 일조하며, 진실과 권력의 구성에 밀접히 관계한다. 비판적 관점의 다양한 접근을 통해 PR 커뮤니케이션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포스트-진실 시대의 PR커뮤니케이션을 총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8897023
|
|
|
|
전략적 브랜드 관리 (브랜드자산의 구축, 측정 및 관리)
|
케빈 레인 켈러^Vanitha Swaminathan 저 | 시그마프레스 | 20220920
|
원 → 40,500원
|
브랜드는 기업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 중 하나지만 개발 및 육성이 가장 어려운 자산이기도 하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브랜드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더 커지고 있기에 다양한 개념을 정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마케팅이라는 학문이 미국에서 시작되어 그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의 브랜드에 대한 내용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다양한 실제 사례, 예시 및 토의 문제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더 쉽게 브랜드에 대해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2264072
|
|
|
|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이름 중에 단 하나의 브랜드가 되기 위한 방법)
|
전우성 저 | 책읽는수요일 | 20211027
|
원 → 12,600원
|
네이버, 29CM, 스타일쉐어 등을 거치며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과 실행으로
MZ세대가 열광하는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낸
브랜딩 전문가 전우성 디렉터의
브랜딩에 대한 생각과 조언
브랜딩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는 많지만, 정작 그것을 참고해 나의 경우에 맞게 적용하기란 쉽지 않다. 브랜딩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왜 해야 하는 걸까?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또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네이버, 29CM, 스타일쉐어 등을 거치며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을 실행해온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가 일하는 과정에서 품었던 브랜딩에 관한 여러 가지 질문들과 그 나름의 답을 이 책,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에 담았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6022421
|
|
|
|
잘 팔리는 한 줄 카피 (길거리 POP부터 TV광고까지 실전 카피 쓰기의 모든 것)
|
가와카미 데쓰야 저 | 흐름출판 | 20171207
|
원 → 29,800원
|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에게 배우다!
대박 판매를 이끈 한 줄의 힘!
시대가 변해도 마케터와 기획자가 고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카피다. 잘 쓴 카피는 상품의 판매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과 가치관까지도 바꿔버린다. 그런데 카피를 잘 쓰기만 해서 과연 상품이 잘 팔릴까? 이 책에서는 그저 잘 쓰기만 한 카피가 아니라 반드시 팔릴 수 있는 한 줄에 대해 알아본다.
저자 가와카미 데쓰야는 도쿄 카피라이터 클럽 신인상, 광고 데쓰상 등 다수의 광고상을 휩쓴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로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카피라이팅 방법을 법칙화하고 유형화하여 설명한다. 그저 이론에서만 머무는 게 아니라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진짜 잘 팔리는 카피 쓰기 방법을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잘 팔리는 카피를 쓸 수 있을까? 인간에게는 어떤 시대를 살든 변하지 않는 보편적인 본능과 욕구가 있다. 따라서 인간의 본능과 욕구를 자극하는 한 줄을 쓰면 팔릴 확률은 높아진다. 이 책에서는 애플워치, 하인즈케첩, 다이슨청소기 등의 사례를 통해 불티나게 팔린 한 줄을 알아본다. 무엇을 말할 것인가(WHAT TO SAY)와 어떻게 말할 것인가(HOW TO SAY)의 차이를 명확히 제시하고 팔리는 법칙과 유형 5W10H를 정리한다. 또한 길거리 POP부터 TV광고까지 다수의 사례를 분석하며 실제로 기획, 네이밍, 제목(타이틀), 캐치프레이즈 등 한 줄의 효과로 대박 판매로 이어진 경우를 알아본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962403
|
|
|
|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책으로 만나는 홍성태 교수의 브랜딩 명강의)
|
홍성태 저 | 쌤앤파커스 | 20120710
|
원 → 16,200원
|
상품이 아닌 가치를 팔아라!
브랜딩의 중요성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이 책은 브랜딩의 다양한 의미를 제시하고 브랜딩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의 홍성태 교수가 탄탄한 학문적 역량과 수많은 기업을 컨설팅한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브랜드의 비결을 밝힌다. 브랜드 컨셉의 도출과 활용, 소비자가 브랜드를 보다 잘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애플, 앱솔루트 보드카, 맥도날드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례들은 살아남은 브랜드와 사라진 브랜드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700784
|
|
|
|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101 (데이터로 광고하기 실전 매뉴얼)
|
한국광고총연합회^백승록 저 | 하나로애드컴 | 20220601
|
원 → 16,200원
|
데이터를 활용해 시장과 소비자, 경쟁사 인사이트를 얻고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추어 효과적으로 마케팅 및 광고를 하기 위한 입문서
업계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이 담긴 진짜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입문서
소비자와 미디어, 광고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광고 마케팅도 달라져야 한다. 변화의 중심에 데이터가 있다. 데이터로 소비자와 시장, 미디어를 이해, 평가함으로써 효율적인 광고 마케팅은 전개할 수 있다. 따라서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광고인이나 마케터는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은 용어 자체, 접근 방법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제대로 된 입문서 조차 없는 상황이다.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101-데이터로 광고하기 실전 매뉴얼〉은 광고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들이 치열한 현장에서 쌓아온 지식과 실무 경험을 토대로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업무에 적용하기 쉽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고자 했다.
이 책은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의 실무를 다룬 여러 장을 통해서 관련된 개념과 방법, 데이터의 종류, 목표설정과 측정 그리고 분석 등에 대해 기초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이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게 되고, 현업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918083
|
|
|
|
4차 산업시대의 관광정보론
|
노영^김재석 저 | 한올 | 20230115
|
원 → 22,320원
|
다양한 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관광산업이 생존·발전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떻게 관광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와 ‘정보시스템의 이해’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자 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6472831
|
|
|
|
미치게 만드는 브랜드 (가심비의 시대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의 비밀)
|
에밀리 헤이워드 저 | 알키 | 20210817
|
원 → 15,300원
|
좋은 브랜드는 고객을 만들고
탁월한 브랜드는 팬덤을 만든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브랜드 인큐베이터
레드앤틀러 창업자가 말하는 브랜딩의 모든 것
가성비보다 가심비가 중요한 시대다.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들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넘어 소비자와 유대감을 만들고, 결국 소비자를 그 브랜드의 ‘덕후’로 만든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고객이 아닌 팬덤을 만들어내는 것일까?
실리콘밸리에는 “제품을 개발하면 레드앤틀러를 찾아가라”라는 말이 있다. 잘 나가는 스타트업들은 모두 이 업체를 거쳤기 때문이다. 전직 축구선수가 창업한 신발 회사이자 젊은이부터 오바마, 할리우드 스타까지 폭넓게 사랑 받는 올버즈, 매트리스를 온라인으로만 판매하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며 창업 6년 만에 뉴욕증시에 상장한 캐스퍼 등이 대표적이다. 거기에 더해 진부한 이미지의 오래된 브랜드들을 리뉴얼해 부활시키며 레드앤틀러는 실리콘밸리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레드앤틀러의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인 에밀리 헤이워드이다. 그는 ‘브랜드는 제품을 출시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미리 완성된 상태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수많은 브랜드를 성공시키며 레드앤틀러의 철학을 증명해냈다. 이 책은 레드앤틀러가 성공시킨 브랜드들은 물론 스포티파이, 틴더, 와비파커, 벤모, 더스킴, 소울사이클 등 수많은 브랜드들의 성공전략과 실패요인을 낱낱이 파헤치며 새로운 시대 새로운 ‘브랜딩’에 대해 말해준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796723
|
|
|